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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회 레전드 미모로 여성팬 수 확 늘어난 '김비서' 박민영의 인형 비주얼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박민영의 청순과 섹시를 넘나드는 B컷 화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나무엑터스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 박민영이 매회 진화를 거듭하는 미모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청순함에 섹시미를 더해 매회 미모 신기록을 기록하고 있는 박민영. 그는 드라마에서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우월한 미모를 자랑한다.


박민영은 센스 넘치는 드라마 속 오피스룩과 사복 패션은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로 떠오르고 있다. 


인사이트나무엑터스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박민영의 패션이 회자될 정도다.


화보 촬영에서 박민영은 독보적인 표정과 분위기로 장인의 품격 보여준다.


최근 박민영 소속사 '나무엑터스'에서 공개한 화보 촬영 B컷 또한 분위기 여신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내주고 있다.


인사이트나무엑터스


흰색 블라우스와 긴 생머리만으로 박민영은 단정하고 군더더기 없는 패션을 연출했다.


여기에 고혹미 넘치는 표정과 작고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패션을 완성시켰다.


시스루 소재의 상의와 초밀착 원피스를 입은 박민영은 은은한 섹시함을 드러낸다.


인사이트나무엑터스


패션만으로 러블리함부터 섹시미까지 모두 소화하는 박민영의 능력에 누리꾼들의 칭찬이 줄을 잇고 있다.


한편 박민영은 2005년 MBC '거침없이 하이킥'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성균관 스캔들', SBS '시티헌터', KBS2 '힐러', KBS2 '7일의 왕비' 등에서 꾸준히 활약하며 인기를 모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나무엑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