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폼' 하나로 유벤투스 온라인 스토어 '다운' 시켜버린 '갓날두'

인사이트Twitter 'juvefcdotcom'


[인사이트] 조성현 기자 = "마치 유벤투스 팬들에게 '공습'을 받은 듯한 풍경이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매체 '골닷컴 이탈리아'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위치한 유벤투스 스토어를 방문 후 현지 분위기를 이렇게 전했다.


10일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이적을 공식 발표했다.


'CR7'이라는 브랜드를 가진 '우리형' 호날두는 유벤투스에서도 등번호 7번을 달기로 했다.


인사이트유벤투스 온라인 공식 스토어


이날 유벤투스 공식 스토어는 호날두의 이적이 성사되자마자 미리 준비해놓았던 그의 유니폼을 판매 개시했다.


밀라노의 유벤투스 스토어는 이미 현지 팬들로 인해 발 디딜 틈 조차 없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전국에서 몰려든 '우리 동생들'로 인해 유니폼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는 것.


뿐만 아니라 유벤투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는 호날두의 입단이 발표된 지 하루가 지나기도 전에 홈페이지가 마비됐다.


인사이트Twitter 'worIdcupfan'


하루가 지난 현재까지도 접속을 시도하면 "접속할 수 없다"라는 메시지가 뜨고 있다.


'세기의 이적'이라고 불린 호날두의 유벤투스 이적이 얼마나 큰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한편 호날두의 이적료는 1억유로(한화 약 1308억원)이며, 연봉은 세후 3천만유로(약 392억원)에 4년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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