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따라 'WWE 프로레슬러' 되고 싶다는 드웨인 존슨 '붕어빵' 딸

인사이트(좌) Instagram 'simonegjohnson', (우) 영화 '분노의 질주'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더락' 드웨인 존슨과 쏙 빼닮은 딸 시몬 알렉산드라 존슨(Simone Alexandra Johnson, 16)이 아빠와 WWE 프로레슬러가 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드웨인 존슨의 첫째 딸인 시몬인 프로레슬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16살인 시몬은 드웨인 존슨이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첫 딸이다.


인사이트Instagram 'simonegjohnson'


평소에도 아빠와 쏙 빼닮은 외모 덕분에 인기를 끌던 딸 시몬이 다시 한번 주목받게 된 이유는 드웨인 존슨이 미국의 TV 프로그램 '굿모닝아메리카'에서 한 발언 때문이다.


지난 10일 새 영화 '스카이스크래퍼'의 홍보차 굿모닝아메리카에 출연한 드웨인 존슨은 딸 시몬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시몬이 WWE 레슬러가 되고 싶어 한다"며 "시몬은 벌써부터 레슬러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좋은 꿈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딸과 꿈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무슨 꿈을 꾸든 지지한다고 얘기해줬다"며 다정한 아빠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인사이트Instagram 'simonegjohnson'


당시 스튜디오에 함께 있던 드웨인 존슨의 어머니 역시 손녀의 딸을 적극 지지했다.


그는 "(시몬은) 스맥다운에 출전할 것이다"라고 말하며 환호를 자아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더락 딸이면 WWE 접수 가능할 듯", "근데 진짜 붕어빵이다", "화이팅!"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드웨인 존슨은 11일 개봉한 영화 '스카이스크래퍼'에서 세계 최고층 건물에서 가족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지는 아빠의 모습을 열연했다.


영화 '스카이스크래퍼'는 7월 둘째 주 개봉작 중 예매율 1위를 차지하며 흥행을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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