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정' 유벤투스, 이번엔 호날두 '절친' 마르셀로 영입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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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선수로 불리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영입한 유벤투스가 그의 절친 마르셀로 영입에도 눈독을 들이고 있다.


역시 레알 마드리드 선수인 마르셀로 (Marcelo Vieira da Silva Junior)는 브라질 출신 풀백이다.


그의 영입은 유벤투스 소속 알렉스 산드루가 이적한다는 가정 하에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한국 시간) 이탈리아 스포르트 메디아셋은 이같이 밝히며 유벤투스가 산드루 이적료로 막대한 자금을 얻으면 마르셀루 영입에 나설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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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루는 오는 2022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돼 있다.


때문에 다수의 유력 매체는 마루셀루의 이적료 역시 상당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유벤투스는 최근 마르셀루와 절친한 관계를 유지하던 호날두를 영입했다. 그의 이적료 총액은 1억 1,200만 유로(한화 약 1465억원)였다.


호날두에 이어 마르셀로까지 영입해 유벤투스가 팀 개편에 박차를 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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