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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언니들 피지컬로 기죽이는 '15살 장원영·16살 안유진'

'프로듀스 48'에서 15, 16살이지만 우월한 피지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연습생들이 있다.

인사이트(좌) 장원영 , (우) 안유진 / Mnet '프로듀스 48'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아직 중학생임에도 불구하고 월등한 피지컬로 눈길을 사로잡는 연습생들이 있다.


지난 6일 Mnet '프로듀스 48'에서는 연습생들의 그룹 배틀 평가 무대가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아이돌 그룹 I.O.I의 '너무너무너무'를 선보인 '너무너무너무 1팀' 장원영, 안유진 연습생의 피지컬이 화제가 되고 있다.


장원영은 15살, 안유진은 16살로 아직 중학생밖에 되지 않았지만, 이들은 168cm의 큰 키를 자랑한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48'


장원영과 안유진의 피지컬은 다른 연습생과 있을 때 더욱 비교된다.


이들과 함께 '너무너무너무 1팀'인 최예나도 163cm로 평균 키이지만, 장원영과 안유진의 옆에서는 한없이 작아 보인다.


장원영과 안유진은 무대에서도 큰 키 덕분에 유독 돋보이는 효과를 보고 있다.


큰 키와 더불어 작은 얼굴은 이들이 황금비율로 보이게 해준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48'


키뿐만 아니라 장원영, 안유진은 아직 빠지지 않은 젖살로 아이 같은 깜찍한 외모를 자랑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일부 누리꾼들은 다른 연습생들과 확연히 차이나는 이들의 모습에 실제 키는 더 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우월한 피지컬을 갖춘 장원영, 안유진이 데뷔를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은 매주 금요일 Mnet '프로듀스 48'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