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좋아하는 커플들의 데이트 성지인 '앞산 별자리이야기터널'

인사이트Naver blog 'daeguvisit'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밤하늘 별을 가리는 뿌연 미세먼지가 야속했던 이들이라면 주목하자.


최근 다수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수만 개의 별이 새까만 천장을 수놓은 대구의 명물 '앞산 별자리이야기터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대구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앞산 별자리이야기터널'은 색색의 별자리를 볼 수 있는 짧은 길이의 터널이다.


연인과 손잡고 걸으며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어 데이트 장소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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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방법도 어렵지 않다. 대구 앞산 공원 전망대에서 410번 버스를 타고 내리면 금방이다.


밝게 빛나는 LED 장미 대열을 지나쳐 커다란 초승달과 별 모양의 전광판이 새겨진 터널 입구로 들어가면 된다.


금방이라도 쏟아질 것만 같은 천장 속 별자리를 넋 놓고 구경하다 보면, 귀여운 어린 왕자 그림이 그 끝을 알린다.


터널 옆에는 분수대와 불빛이 나오는 계단 등 '인생샷'을 남기기에 딱 맞는 명소도 있으니 놓치지 말길 바란다.


실제로 한 여행객은 "터널을 걷는 순간이 아쉬울 정도로 예쁘다"는 후기를 전했으며 또 다른 여행객은 "기념일에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었다"는 호평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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