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할 때 찍은 여친 사진 '책'으로 만들어 1주년 기념일 선물로 준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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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만나는 날마다 여자친구의 사진을 찍어주던 남자친구는 1주년 기념일에 책 한 권을 들고 나타났다.


지난달 29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는 여자친구의 사진으로 단 하나뿐인 책을 만들어 선물한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미국 애리조나주에 사는 남성 카메론 드반(Cameron Dwan)은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매기 에모리(Maggie Emory)와 1년째 연애 중이다.


연애의 달콤함에 취해 즐거운 나날을 보내던 카메룬은 특별한 취미를 가지게 됐다.


바로 여자친구를 만날 때마다 모든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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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의 모습을 한순간도 놓치기 싫었던 카메론은 매일 그녀의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카메론의 눈에는 사진을 찍을 때마다 여자친구가 점점 더 아름답게 보였고, 그들의 사랑은 더욱 깊어져만 갔다.


그렇게 한창 달달한 연애를 즐기던 카메론은 사귄 지 1년이 되는 기념일이 다가오는 것을 알게 됐다.


처음 맞는 커플 기념일에 매기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고 싶었던 그는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기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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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론은 특별한 선물을 만들기 위해 자신이 매일 찍었던 여자친구의 사진을 모아 책 한 권을 만들었다.


그가 만든 책 속에는 여자친구의 사진과 함께 데이트할 때마다 먹은 음식과 당시의 상황이 메시지로 적혀있었다.


사진만 나열하는 것은 의미가 부족하다고 생각한 카메론이 재치있게 데이트 날 먹은 음식을 주제로 책을 만들었던 것이다.


사진을 모두 모아 책을 완성한 그는 마지막 페이지에 1주년 기념일 사진을 담을 자리를 남기는 세심함까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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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던 1주년 기념일 당일, 카메론은 최선을 다해 준비한 책을 여자친구에게 내밀었다.


생각지도 못한 선물을 받은 매기는 남자친구의 정성에 감동해 울음을 터뜨렸다.


매기는 "카메론이 그냥 사진 찍는 일을 좋아한다고만 생각했다"며 "이렇게 의미 있는 선물을 준비할 줄은 전혀 몰랐다"고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매기의 감격스러운 반응을 본 카메론은 "우리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책을 간직하며 앞으로 더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기쁜 목소리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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