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안 주는 주인에게 '밥그릇' 집어 던지며 '개진상' 부리는 시바견

인사이트Instagram 'marutheshiba' 


[인사이트] 황비 기자 = "배고파요! 밥 주세요!"


밥그릇까지 집어던지며 배고프다고 항의(?)하는 시바견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 계정 'Marutheshiba'에는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모습으로 항의하는 강아지의 영상이 게재됐다.


인사이트Instagram 'marutheshiba'


공개된 영상 속엔 오동통한 시바견 한 마리가 주인을 바라보며 짖는 모습이 담겼다.


잔뜩 뿔이 난 듯 우렁찬 목소리로 짖어대던 녀석은 잠시 무언가를 찾는 듯 미닫이문 너머로 고개를 숙인다.


녀석이 물고 나온 것은 작은 그릇 하나. 이내 녀석은 세찬 고갯짓으로 밥그릇을 바닥으로 던져버린다.


마치 "이렇게까지 하는데 밥 안 줄 거야?"라고 시위하는 듯하다.


인사이트Instagram 'marutheshiba'


밥그릇을 내동댕이치는데도 사람들의 입가에 웃음을 자아내게 하는 이 녀석의 이름은 마루. 일본의 인기 강아지다.


마루의 주인은 "마루는 간식이 먹고 싶을 때마다 그릇을 던져 어필하곤 한다"며 녀석의 특이한 버릇에 대해 설명했다.


마루의 이 깜찍한 항의 모습이 담긴 영상은 누리꾼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자랑하며 온라인에 널리 퍼졌다.


누리꾼들은 "밥을 안 줄 수가 없다", "진짜 세젤귀", "빵 터졌다" 등의 반응으로 마루의 귀여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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