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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 달라붙는 원피스로 '섹시미' 터뜨려 난리난 홍진영 직캠 영상

특유의 애교 넘치는 흥으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홍진영이 무대 위에서 진정한 '트로트 여신'다운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갓데리는 사랑입니다"


특유의 애교 넘치는 흥으로 예능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는 홍진영이 무대 위로 돌아와 진정한 '트로트 여신'다운 모습을 보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진영 레전드 무대"라는 제목의 무대 영상이 올라오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30일 홍진영은 분당에서 열린 파크콘서트에서 자신의 히트곡 '사랑의 배터리', '잘가라', '엄지척' 등의 무대로 관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그런데 이날 트로트를 부르는 그녀의 간드러진 목소리보다도 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것이 있었다. 바로 보기만 해도 숨넘어갈 듯한 그녀의 완벽한 비주얼이었다.


딱 붙는 분홍빛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홍진영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보는 이들의 두 눈을 사로잡았다.


시원한 민소매와 한쪽 다리만 드러난 비대칭 원피스는 홍진영에게는 물론 보는 사람들에게까지 시원함을 전해줬다.


인사이트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달라붙는 원피스를 입고 리듬을 타며 몸을 흔드는 그녀의 모습에 팬들의 심장은 그녀에게로 찰싹 달라붙었다.


또한 살짝 땀에 젖은 홍진영의 모습은 팬들을 위해 그가 얼마나 열정적으로 무대에 임하는지 알게 해줬다.


끝으로 그녀는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밝은 인사를 전하며 무대를 즐기느라 체력이 방전됐을 팬들에게 사랑의 배터리를 충전해줬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이래서 갓데리, 갓데리 하는구나", "진정한 트로트의 여신이다", "웬만한 아이돌 뺨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홍진영의 매력에 푹 빠져들었다.


YouTube 'holic hongve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