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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 소스가 다했다♥" 밴쯔가 극찬한 피자헛 신상 '퐁듀 피자'

먹방 BJ 밴쯔가 피자헛 신메뉴 '더블 퐁듀 슈림프'를 맛본 뒤 극찬을 멈추지 못했다.

인사이트YouTube '밴쯔'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먹방 유튜버 밴쯔가 피자헛의 새 제품 퐁듀 피자를 극찬했다.


지난 6월 30일 밴쯔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피자헛 신메뉴 '더블 퐁듀 슈림프' 먹방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방송에서 밴쯔는 더블 퐁듀 슈림프와 리치 치즈 파스타, 슈림프 로제파스타, 트러플 머시룸 파스타, 치킨텐더 8조각, 컵샐러드세트를 먹었다.


우선 밴쯔는 더블 퐁듀 슈림프 피자 한 조각을 입에 넣었다.


인사이트YouTube '밴쯔'


피자를 맛 본 밴쯔는 "일반 피자 소스가 아니다. 게스프 맛이 난다. 왜 슈림프 피자인지 알겠다"고 전했다.


이어 밴쯔는 더블 퐁듀 슈림프에 필수인 '그뤼에르 치즈 퐁듀'를 곁들여 피자를 즐겼다.


밴쯔는 '찍먹'과 '부먹', 소스에 음식을 담궈먹는 '담먹'으로 다양하게 치즈 퐁듀와 피자를 맛봤다.


인사이트YouTube '밴쯔'


다양한 방식으로 먹던 밴쯔는 "'찍먹'으로는 (피자의) 바삭함, '부먹'으로는 촉촉함 그리고 '담먹'은 눅눅함을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치즈 퐁듀) 맛이 진짜 진하다. 파스타를 찍어 먹어도 맛있다"며 고급스러운 맛에 대해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밴쯔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치즈 퐁듀를 다양한 음식에 활용해 즐겁게 식사했다.


인사이트YouTube '밴쯔'


차려진 음식을 모두 먹은 밴쯔는 마지막 조각을 입에 넣으면서도 "맛있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더블 퐁듀 슈림프는 슈림프 피자에 더블 바이트를 더한 제품으로, 진한 치즈 퐁듀와 함께 즐길 수 있다.


퐁듀 소스를 비스크 슈림프 토핑 위에 부어 먹거나 두 가지 맛의 더블 바이트로 찍어 먹는 등 '부먹'과 '찍먹'을 선택할 수 있어, 풍부한 맛은 물론 먹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밴쯔'


YouTube '밴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