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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찍어준 듯'한 설레는 사진 공개한 윤현민♥백진희 커플

3년째 달달한 연애를 이어오고 있는 윤현민, 백진희 커플이 같은 날 비슷한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했다.

인사이트Instagram 'jinibeak'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공개 연애 중인 윤현민, 백진희가 서로 찍어준 듯한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일 배우 윤현민과 백진희는 각자의 SNS에 사진을 한 장씩 공개했다.


같은 날 게재된 사진 속 윤현민과 백진희는 커플티를 연상시키는 흰 티를 맞춰 입고, 비슷한 분위기의 카페에 앉아 있다.


다수의 누리꾼들은 사진 속 두 사람의 장소가 같은 카페로 보인다며, 데이트를 즐긴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oonhyunmin'


공개된 사진 속 백진희는 한 카페에서 누군가를 찍고 있는 모습으로 수줍게 미소 짓고 있다.


윤현민은 나른한 표정으로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다.


같은 날 공개된 윤현민의 SNS 사진 속 그의 모습도 누군가가 찍어준 듯하다.


특히 윤현민의 사진에 그려진 커다란 하트에서는 달달한 애정이 느껴져 데이트 사진이라는 의견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jinibeak'


마치 서로를 찍어준듯한 윤현민과 백진희의 모습에 많은 이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서로의 SNS 사진에 '좋아요'를 누르며 애정을 과시했다.


윤현민과 백진희는 MBC '내 딸, 금사월'을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 2016년 열애를 인정해 3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yoonhyunm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