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티+핫팬츠' 입고 범접할수 없는 '섹시미' 뽐낸 설현
'빙글뱅글'로 1년 5개월만에 컴백한 AOA 설현이 무난한 옷차림에도 섹시미를 발산했다.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걸그룹 AOA 설현이 범접 불가한 섹시미를 발산했다.
1일 설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현은 AOA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무대에 흩날리는 인조 꽃잎을 온몸으로 맞고 있는 그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설현은 특별히 섹시한 포즈를 취하지 않고 있지만, 그의 평범한 모습에서도 섹시미가 느껴진다.
크롭탑과 핫팬츠, 패션도 무난하지만 그의 완벽한 몸매 덕분인 듯하다.
한편 최근 설현은 AOA 새 앨범 '빙글뱅글'(BINGLE BANGLE)로 활동 중이다.
빙글뱅글은 시원하고 밝은 에너지가 담긴 섬머송으로, AOA가 약 1년 5개월만에 낸 신나는 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