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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고 단 한번도 '부부싸움' 한 적 없다는 하하♥별 사랑 가득한 일상사진

결혼하고 단 한 번도 싸워본 적 없다는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하하와 별의 일상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인사이트JTBC '아는 형님'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 하하와 별의 보기만 해도 서로를 향한 사랑이 느껴지는 일상사진들이 화제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방송인 하하가 출연해 아내 별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


이날 하하는 별과 단 한 번도 부부싸움을 한 적이 없다고 밝혀 주변을 놀라게 했다.


하하는 "나는 그냥 (아내에게) 혼나는 스타일"이라며 "별의 말이 다 맞다"고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아내가 술 먹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자 최근에는 많이 노력해 바뀌었다는 하하. 여전히 신혼 같은 두 사람의 일상에 많은 누리꾼이 주목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weetstar0001'


하하와 별의 인스타그램을 살펴보면 단란한 부부의 모습을 자주 포착된다.


여느 부부들과 다름없이 풋풋한 야외데이트를 즐기거나, 얼굴을 꼭 마주하고 찍은 셀카 등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사랑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옷, 모자, 선글라스 등 패션 아이템을 커플로 맞춘 두 사람의 모습은 풋풋한 20대 커플 느낌이 마구 풍긴다.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하하와 별의 모습을 본 누리꾼들은 "훈훈하다", "나도 결혼하고 저렇게 살고 싶다", "여전히 꽁냥꽁냥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전히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 하하와 별의 달콤 가득한 일상 사진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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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weetstar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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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quanhaha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