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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MV서 '꼬마 배드걸' 연기했던 아역 배우의 '확 예뻐진' 근황

가수 이효리의 'Bad Girls'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귀여움을 뽐냈던 아역 배우의 근황이 화제다.

인사이트YouTube 'Stone Music Entertainment'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과거 가수 이효리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아역배우가 어엿한 초등학생이 됐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가수 이효리와 함께 'Bad Girls'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아역배우 이고은 양의 근황이 화제가 됐다.


9살이 된 이고은 양은 공식 SNS를 통해 'Bad Girls' 뮤직비디오 출연 당시보다 폭풍 성장한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 속 이고은 양은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분위기를 뽐낸다.


인사이트싸이더스HQ


인사이트Instagram 'goeun.lee_'


9살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긴 다리 길이를 소유한 것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난 2013년 이효리 'Bad Girls' 속 '꼬마 배드 걸'로 출연한 이고은 양은 당시 인형 같은 외모로 주목받은 바 있다.


동그란 눈망울과 높은 콧대를 자랑하는 그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goeun.lee_'


뮤직비디오에서 이고은 양은 일부러 우스꽝스럽게 그려진 눈썹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당시 뮤직비디오 속에서 앙칼진 표정을 지으며 고양이 같은 매력을 뽐내는 이고은 양의 모습에 팬들은 "너무 사랑스럽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반가운 이고은 양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언제 이렇게 자랐지", "여전히 귀엽다", "천사 같은 예쁜 미소를 지녔다" 등 열렬한 호응을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goeun.lee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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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Stone Music Entertain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