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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전에서 꼭 보고 싶은 손흥민의 마법 같은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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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국민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꼭 1승을 거두겠다고 다짐했던 스웨덴 전이 0-1 패배로 끝나는 순간 한국 축구대표팀의 공격수 손흥민은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고개 숙이기엔 아직 이르다.


두 경기가 더 남아있고 또 손흥민은 '마법 같은 능력'을 보유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결과는 아무도 모른다.


지난 10여년간 손흥민이 우리에게 보여준, 우리가 기대하고 있는 마법 같은 축구력을 소개한다.


1. 수비수가 막기 어려운 미친 드리블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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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희망이자 보물' 손흥민은 공격수로서 탄탄한 기본기를 갖추고 있다.


양발 모두를 능숙하게 사용해, 자유자재로 드리블을 구사하여 상대를 긴장하게 만드는 능력이 뛰어나다.


특히 볼을 한 발로 잡은 상태에서 몸을 한 바퀴 회전해 상대를 제치는 기술인 마르세유턴은 축구의 고급기술 중 하나로, 손흥민은 지난 1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에버턴을 상대로 한 경기 중 마르세유턴을 활용해 1도움을 올린 경험이 있다.


2. 팀의 공격력을 극대화 시키는 슈팅과 골 결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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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수에게 빠질 수 없는 능력인 강력한 슈팅과 뛰어난 골 결정력 역시 손흥민이 가진 능력 중 하나이다. 


올 시즌 EPL에서 돌파에 이은 슈팅, 침투에 이은 헤더 뿐만 아니라 크로스를 발리 슈팅으로 연결 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득점을 보여주며 상대의 골대를 사정없이 흔들었다.


이런 축구력으로 그는 올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최다 득점 순위 10위에 올랐으며 모든 대회를 포함해 18골(EPL 12골, FA컵 2골, UEFA 챔스 4골) 11도움 기록했다.


이뿐만 아니라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에 속한 선수 중 이적 시장 가치 순위 '3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런 손흥민의 마법같은 능력은 다음의 영상에서 확인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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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속 손흥민은 자신의 장기를 마음껏 보여준다. 


마지막 순간 시원하게 골을 넣은 후 왼쪽 가슴의 호랑이 엠블럼을 치며 기뻐한다. 그런 그의 모습에 관중들도 환호한다.


사실 국민들이 기대하는 장면이 시원하게 골을 넣는 모습일 수도 있다.


하지만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투지 넘치는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 뛰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것만으로도 국민들은 최고의 환호를 보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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