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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샤넬'에서 진짜 샤넬 모델 된 '분위기 여신' 블랙핑크 제니

'인간 샤넬' 제니가 몽환미 가득 느껴지는 분위기로 완벽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코스모폴리탄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새로운 샤넬 화보에서 블랙핑크 제니가 '인간 샤넬' 위엄을 제대로 드러냈다.


20일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7월호에는 블랙핑크 제니의 샤넬 향수 화보가 담겨있다.


공개된 화보에는 심플한 올 화이트 룩부터 러블리한 데님룩까지 완벽하게 소화한 제니의 모습이 담겨있다.


제니는 배꼽이 훤히 보이는 크롭탑으로 한 손에 잡힐듯한 얇은 개미허리가 눈길을 끈다.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에 오밀조밀한 이목구비로 남다른 모델 포스를 뿜어낸다.


인사이트코스모폴리탄


특히 샤넬 코리아의 엠버서더가 된 제니. 그는 샤넬 향수를 들고 눈부신 비주얼로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고 있다.


강렬한 레드립부터 부드러운 누드톤립까지 다양한 색상에 도전한 제니는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한껏 자랑한다.


한층 성숙해진 제니의 모습에 팬들은 "대박"을 외치며 폭풍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지난 15일 첫 미니앨범 '스퀘어업'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뚜두뚜두(DDU-DU DDU-DU)'는 발매되자마자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고 있다.


인사이트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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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cosmopolitan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