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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선사하는 1만원대의 가성비 갑 '호텔 빙수'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로비 라운지 바 '휘닉스'에서 '여름에 내리는 눈' 빙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인사이트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무더운 여름철 '빙수'는 더위는 물론 스트레스까지 확 날려준다. 


19일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은 로비 라운지 바 '휘닉스'에서 '여름에 내리는 눈' 빙수 프로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공되는 빙수는 '망고 수박 빙수', '원조 팥빙수' 두 가지이다. 


'망고 수박 빙수'는 부드러운 우유와 달콤한 망고 과육으로 얼린 얼음을 노란 눈꽃처럼 잘게 갈아낸 아이스를 베이스로 하고, 그 위에 아삭하고 달콤한 진짜 수박을 토핑으로 얹어 제공한다. 


'원조 팥빙수'는 '휘닉스'에서 매년 사랑받는 빙수다. 신선하고 부드러운 우유 아이스를 베이스로 팥과 인절미 가루, 떡 고명 등이 토핑으로 제공된다.


인사이트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공식 홈페이지


이번 빙수 프로모션의 가장 큰 특징은 가성비이다. 


무더운 여름을 피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의 라운지 바 '휘닉스'에서 작은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가격 거품을 없애고 1만원대로 제공한다. '망고 수박 빙수'는 1만 8천원, '원조 팥빙수'는 1만 3천원이다.


한편 '여름에 내리는 눈' 빙수 프로모션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공식 홈페이지와 휘닉스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