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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엄마 '유전자' 그대로 물려받은 사랑이의 놀라운 다리 길이

모델 엄마 야노시호를 닮아가 폭풍 성장한 추사랑의 최근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choosarang_official'


[인사이트] 이유리 기자 = 모델 엄마 야노 시호를 닮아가는 추사랑의 최근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추사랑 공식인스타그램에는 '흔들흔들'이라는 코멘트와 함께 추사랑의 귀여운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노랑 동물 레깅스와 흰 티셔츠를 입은 추사랑이 등장한다.


사랑이의 아빠(?)로 보이는 목소리가 '시작'이라 외치자 개구진 모습으로 팔을 흔들어 대는 사랑이의 모습이 무척 사랑스럽다. 


인사이트Instagram 'shiho_style'


긴 생머리에 크고 동그란 눈을 가진 사랑이는 이제 아기 때의 모습은 찾아 볼 수가 없고 훌쩍 큰 꼬마 숙녀의 모습이다.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만 2살의 나이로 처음 얼굴을 알렸던 추사랑은 귀여운 외모와 행동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추사랑이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봤던 시청자들은 방송이 끝난 후에도 사랑이의 SNS 계정을 통해 꾸준히 근황을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choosarang_official'


특히 아빠 추사랑과 모델 엄마의 훌륭한 유전자를 받은 사랑이의 폭풍 성장 모습에 누리꾼들은 놀라워했다. 


특히 시선을 끈건 이목구비 뿐만 아니라 어마어마한 기럭지의 사랑이의 '다리길이'다. 


7살임에도 불구하고 또래들 보다 훨씬 길쭉길쭉한 팔다리의 비율이 랜선 이모들을 감탄하게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hiho_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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