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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48' 첫방부터 현역 아이돌급 미모라고 난리난 '2004년생' 스타쉽 연습생

올해 15살이 된 '프로듀스 48' 최연소 연습생 장원영의 완성형 미모가 화제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48'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Mnet '프로듀스 48' 첫 방송 이후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장원영을 향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Mnet '프로듀스 48'에서는 오디션에 참가하는 연습생들의 이야기와 함께 첫 번째 순위가 공개됐다.


약 2시간 30분가량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는 국민 프로듀서의 10만 5,036표를 얻어 첫 데뷔조가 구성됐다.


12명의 데뷔조 가운데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장원영이 3위를 차지하며 방송 이후 큰 화제가 됐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48'


탄탄한 실력으로 A등급까지 차지한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올해 15살이다.


'프로듀스 48' 연습생 가운데 최연소인 장원영은 어린 나이지만 완성형에 가까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매력 포인트인 장원영은 방송 이후 '손나은 닮은 꼴', '윙크녀'라는 별명까지 생기며 국민 프로듀서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장원영은 168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로 8등신에 가까운 완벽한 비율을 뽐내기도 했다.


Mnet '엠카운트다운'


그녀의 매력에 흠뻑 빠진 누리꾼들은 "무조건 센터 차지할 거다", "내 원픽은 장원영"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완성형 비주얼로 첫 방송만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프로듀스 48' 최연소 연습생 장원영.


그녀가 수많은 연습생들 속에서 정식 데뷔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모은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