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5cm에 63kg인데 완벽한 몸매 자랑하는 '육덕甲' 모델 전보람
보통의 모델보다 대략 20kg이 더 많이 나가는 63kg의 신체 스펙으로 완벽한 몸매를 만들어낸 모델이 있다.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165cm 몸무게 63kg, 같은 키 보통의 모델보다 대략 20kg이 더 많이 나가는 신체 스펙으로 완벽한 몸매를 만들어낸 모델이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63kg 모델"이라는 설명과 함께 한 모델의 사진들이 올라오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화제의 인물은 쇼핑몰 모델 활동을 하고 있는 모델 전보람이다.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BMI 측정결과'를 올리며 본인의 신체 스펙을 인증했다. 그 값은 23.14를 기록하며 과체중임을 나타냈다.
하지만 그녀의 몸은 어느 누가 봐도 과체중의 몸으로 보이진 않는다.
전보람의 완벽한 몸매는 수영복과 함께했을 때 더 빛을 발한다.
완벽한 볼륨감과 군살 없는 그녀의 몸매는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평상복에도 그녀의 볼륨감은 사라지지 않는다.
여기에 센스넘치는 패션 감각과 완벽한 몸매의 만남은 쇼핑몰 모델로서 완벽함을 보여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내 이상형 드디어 찾았다", "저 스펙에 저 몸매가 말이 되나?", "엄마 저 결혼할래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녀의 매력에 빠져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