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갤' 스타로드 참아빠 욘두, 8월에 한국 온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코믹콘 서울 2018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의 인기 캐릭터 욘두를 한국에서 만날 수 있다.


14일 '코믹콘 서울 2018' 측에 따르면 배우 마이클 루커가 첫 내한을 확정했다고 전했다.


마이클 루커는 오는 8월 3일~5일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믹콘 서울 2018'에 게스트로 참가한다.


마이클 루커가 첫 내한을 확정 지었다는 소식에 팬들은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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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루커는 AMC '워킹데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시리즈에 출연했다.


특히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에서 욘두라는 캐릭터를 맡으며 작품 전체의 정서를 완성하는 캐릭터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마이클 루커가 맡았던 욘두는 주인공 스타로드를 납치해 어릴 때부터 키워온 인물이다.


하지만 욘두는 사실 스타로드를 납치한 것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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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C '워킹데드'


스타로드의 친아버지가 자질이 부족한 자식들을 죽여버리자, 욘두가 스타로드를 구하기 위해 빼돌린 것이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에서 욘두는 친아버지에게 복수를 감행하는 스타로드를 도와주고, 그 과정에서 양아들인 스타로드를 위해 기꺼이 희생한다.


영화 속 욘두는 스타로드에게 "잘 길러주지 못해 미안하다"라고 전하며 진정한 아버지의 모습을 보인 바 있다.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덕분에 마이클 루커는 국내 팬들에게 '참아빠'라는 호칭을 얻기도 했다.


평소 마이클 루커는 개인 SNS에 팬들의 선물을 직접 인증하며 팬 사랑을 보여준 바 있어, 한국 팬들은 그의 내한을 더욱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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