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내 마음속에 저장♥" 당선 유력한 박원순을 '워너원 박지훈'으로 묘사한 SBS

인사이트SBS '2018 국민의 선택'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당선이 유력해진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워너원 박지훈으로 변신했다.


13일 오후 SBS '2018 국민의 선택'은 제7회 전국동시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개표 결과를 실시간으로 중계했다.


이날 SBS가 지방선거 개표 방송을 위해 준비한 발표 콘셉트는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의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이었다.


방송에는 타이틀곡 '나야 나'에 맞춰 열띤 포즈를 취하는 후보들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캡션SBS '2018 국민의 선택'


단연 눈길을 끈 주인공은 서울시장 선거 출구조사에서 55.9%를 기록한 더불어민주당 박원순 후보였다.


그는 워너원 박지훈의 트레이드마크인 '내 마음속에 저장' 제스처를 완벽히 재현해냈다.


승리를 예측한 듯 환한 미소를 보여준 그는 다른 후보들과 함께 무대 위에서 '나야 나' 댄스를 선보이기까지 했다.


인사이트SBS '2018 국민의 선택'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다수의 SNS를 통해 "살다 살다 국회의원이 아이돌이 된 걸 보다니", "SBS CG 너무 웃기다"라며 열띤 반응을 보냈다.


SBS는 이번 개표 방송에서 워너원 외에도 인면조, 세일러문 등 참신한 조합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당신의 마음속 '원 픽'은 누구인가. 국민 프로듀서를 사로잡기 위해 나선 국회의원 후보들을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2018 국민의 선택'

[저작권자 ⓒ인사이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