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이어 아틀레티코 '소매' 스폰서 계약 체결한 현대차···"3년간 후원"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스페인 프리메라리가(LFP) 명문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소매에 현대자동차 로고를 새긴다.


13일(현지 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구단 공식 채널을 통해 현대자동차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측은 "현대자동차와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으며 유니폼 소매에 로고를 부착할 것"이라고 알렸다.


이미 지난 11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클럽 첼시 FC와 유니폼 소매 스폰서 계약을 맺은 현대자동차는 그야말로 광폭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페인까지 손에 넣은 현대자동차는 오는 2021년까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함께 할 예정이다.


엔리케 세레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회장은 "현대자동차는 세계적인 브랜드다. 이들과 함께하게 돼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는 물론 유럽 전역에서 아성을 떨쳐온 팀이다.


인사이트Twitter 'atletienglish'


이번 시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리그 결승에서 올림피크 드 마르세유를 꺾고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한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과거에도 기아자동차와 메인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한국 기업들과 꾸준히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현대자동차의 후원 속에 이번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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