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보다 재밌다" 최연소 썸남썸녀 그린 영화 '리틀 맨하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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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리틀 맨하탄'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사랑은 바보나 하는 고통스러운 일이야. 그래도 너는 날 좋아해 주면 안 될까?"


첫사랑에게 용기내 고백하던 풋풋한 그 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로맨스물이 곧 개봉된다.


배급사 '영화사 빅'은 오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리틀 맨하탄'의 예고편을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리틀 맨하탄'은 10살 소년 게이브와 11살 소녀 로즈메리의 알콩달콩한 로맨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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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영화 '리틀 맨하탄'


게이브는 부모님의 이혼으로 '사랑의 쓴맛'을 알게 된 소년이다.


하지만 사랑을 믿지 않는 게이브 앞에 아름다운 소녀 '로즈메리'가 나타난다.


처음 느껴보는 혼란스러운 감정에 게이브는 "로즈메리랑 데이트하는 거 아니야!"라며 엄마 앞에서 센 척도 해보지만, 그는 로즈메리에 푹 빠져 정신 못차리는 모습으로 주위의 웃음을 자아낸다.


게이브는 복잡한 마음에 아빠에게 "여자들은 도대체 왜 그래요?"라며 답답한 심경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러나 아빠도 "내가 대답해줄 수 있는 게 없다"며 별다른 도움을 주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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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게이브는 고민 끝에 "사랑해, 너도 나를 사랑해주면 안될까?"라고 로즈메리에게 돌직구 고백을 날린다.


어설프지만 진지한 게이브의 모습. 


로즈메리는 갑작스러운 게이브의 사랑 고백에 "뭐라고?"라고 물으며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표하는데, 과연 인기 많은 로즈메리는 게이브의 마음을 받아줄까?


최연소 썸남썸녀의 달달한 로맨스를 그린 영화 '리틀 맨하탄'은 모두가 공감할 수밖에 없는 '첫사랑'이라는 소재를 다뤘다.


해외에서 "10대 소년, 소녀의 사랑을 다룬 영화 '플립', '문라이즈 킹덤'만큼 재미있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어, 설레는 로맨스물을 좋아하는 10~30대 여성 관객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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