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2, 10년 만에 돌아온다…"2020년 12월 18일 개봉"

인사이트영화 '아바타'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판도라 행성의 새파란 나비족 신드롬을 일으켰던 '아바타'가 드디어 속편으로 돌아온다.


최근 시리즈의 연출을 맡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아바타2'가 오는 2020년 12월 18일에 개봉한다고 밝혔다.


제임스 카메론에 따르면 '아바타2'에 이어 총 3편의 속편이 더 제작될 예정이다.


3편은 2021년 12월 17일, 4편은 2024년 12월 20일에 개봉하며 대망의 마지막 5편은 2025년 12월 19일로 날짜를 확정 지었다.


인사이트영화 '아바타'


'아바타2'는 지난해 9월 25일 첫 촬영을 시작했다. 이와 함께 2편에서 5편까지 후속작 시리즈 모두 한꺼번에 촬영을 진행한다.


긴긴 여정이 될 듯한 아바타 후속작 촬영을 위해 제작사 이십세기폭스는 총 10억 달러(한화 약 1조 700억원) 이상의 제작비를 투입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바타2'에는 전작에서 다리를 잃은 퇴역 군인 제이크 설리 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할리우드 배우 샘 워싱턴이 또 한 번 열연을 펼친다.


이외에도 조 살다나, 스티븐 랭, 조엘 데이비드 무어 등이 1편에 이어 출연한다.


인사이트영화 '아바타'


약 10년 만에 우리 곁을 찾아오는 '아바타2'가 시들해진 SF 열풍을 다시 일으킬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2009년에 개봉한 아바타1은 전 세계에서 27억 9천만 달러(한화 약 3조 1600억원)의 수익을 거두며 흥행몰이에 성공했다.


국내에서도 아바타는 누적관객수 1330만 2637명을 동원해 유례없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인사이트영화 '아바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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