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티켓, 올여름에만 '29세'까지 구매 가능"

인사이트한국철도공사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전국의 20대 후반들은 여름휴가 계획을 서둘러야겠다.


13일 코레일 측은 인사이트에 '만 25세 이하'로 축소했던 내일로 이용 가능 연령을 올해 여름까지만 다시 '만 29세 이하'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앞서 코레일은 지난 5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해 잠시 확대했던 내일로 이용 가능 연령을 '만 25세 이하'로 변경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뒤늦은 공지에 이용객들의 문의가 폭주하면서 코레일이 일종의 '유예 기간'을 둔 것으로 보인다.


인사이트레츠코레일 공식 홈페이지


따라서 이번 하계 내일로 이후 진행되는 동계 내일로부터는 애초 이용대상인 '만 25세 이하'로 나이가 제한된다.


다른 변경사항은 기존에 공지된 바와 같다. 지난해까지 '내국인'으로 설정됐던 이용대상은 올해부터 '내·외국인'으로 확대된다.


올해는 KTX 프리미엄권을 이용할 수 없게 되며, 7일권 대신 5일권 내일로가 생겼다. 기존의 6일권 내일로는 그대로 유지된다.


청춘의 특권 '내일로 패스'는 열차를 타고 전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무제한 철도 자유여행이다.


오는 16일부터 하계 내일로 패스가 발매되니, 알찬 여름을 보내고 싶은 이들은 놓치지 말길 바란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Instagram 'ys87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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