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씨잼, 알고보니 '가짜 엑스터시' 투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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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래퍼 씨잼이 엑스터시 투약에 대해서 무혐의를 받았다.


12일 수원지방검찰청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래퍼 씨잼을 구속기소했다.


그러나 씨잼의 모발검사에서는 엑스터시 성분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


검찰 관계자는 "씨잼 등이 대마초를 살 때 엑스터시도 소량 무료로 받아서 먹었다고 밝혔다"며 "진짜 엑스터시가 아니었기 때문인지 검사에서 아무런 성분이 나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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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씨잼이 마약 판매상에게 속아 가짜 엑스터시를 투약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로써 씨잼의 엑스터시 투약 혐의는 무혐의로 결론난 셈이다. 검찰은 씨잼을 대마초 3회 흡연 혐의에 대해서만 기소했다.


기존에 경찰은 씨잼을 대마초 13회 흡연, 엑스터시 1회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한 바 있다.


한편 구속된 씨잼은 경찰 조사에서 대마초 흡연 사실을 인정했다. 현재는 수원 구치소에 수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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