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새우' 메뉴로 승부보고 있는 외식업계

인사이트사진 제공 = 도미노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외식업계에 새우를 활용한 메뉴 열풍이 불고 있다.


최근 국내 외식업계가 독특한 비주얼이나 크기, 식감 등이 뛰어난 새우 품종을 넣은 메뉴를 잇따라 출시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여름을 맞이해 업계 최초로 '블랙타이거 슈림프'를 메인으로 한 신제품 피자를 선보였다.


'블랙타이거 슈림프'는 일반 새우에 비해 쫀득하고 탱글탱글한 식감 등을 자랑해 새우 마니아층에게 사랑받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애슐리


애슐리는 '애슐리 치즈 트레일러'를 통해 갈릭버터로 맛을 낸 그릴 새우와 매콤한 볼케이노 소스로 맛을 낸 칙립을 치즈 퐁듀를 내놨다.


해당 메뉴는 무제한 이용 가능하며, 진하고 깊은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서울 이태원의 대표적인 새우 맛집 피셔맨즈에서는 각국의 새우요리를 다양한 수제 맥주와 함께 판매하고 있다.


인기 메뉴는 칠리소스가 든 볼에 새우가 주렁주렁 매달린 '타이거 슈림프'로, 새우를 새콤한 칠리소스에 찍은 뒤 빵이나 크래커와 함께 곁들일 수 있도록 제공된다.


업계 관계자는 "친근한 식재료인 새우가 색다른 변신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새우를 활용한 다채로운 메뉴를 통해 쫄깃한 식감과 특유의 풍미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사이트도미노피자 공식 홈페이지


인사이트Instagram 'domino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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