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사귄' 남친 정경호 사랑 받고 더 예뻐진 수영 일상 사진
배우 정경호와 6년째 '공개 열애'중인 소녀시대 수영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는 말이 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보이고 싶다는 마음에 자기관리를 열심히 할 뿐만 아니라 상대방의 애정을 듬뿍 받으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기 때문.
배우 정경호와 6년째 '공개 열애'중인 소녀시대 수영 또한 사랑꾼 남자친구의 사랑을 듬뿍 받고 한층 더 예뻐진 미모를 뽐냈다.
최근 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우월한 기럭지로 남다른 다리 길이를 자랑하는 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외 또 다른 사진에서도 수영은 밝은 미소로 근황을 전해 팬들의 찬사를 받았다.
아래 언제, 어디서나 빛이 나는 자체발광 미모로 팬들의 워너비 스타로 떠오른 수영의 일상 사진을 함께 감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