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디저트로 '초콜릿 케이크' 먹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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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한 입 먹는 순간, 기분 좋은 달콤함이 한가득 퍼지는 초콜릿 케이크는 만인이 좋아하는 디저트다.


폭신폭신한 빵을 가르면 꾸덕하게 흘러내리는 크림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초콜릿 케이크.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오늘 디저트로 반드시 초콜릿 케이크를 먹어야 하는 이유가 있다.


바로 11일인 오늘이 '초콜릿 케이크 데이'이기 때문이다.


인사이트Instagram 'etoile.reve'


사실 초콜릿 케이크 데이의 정식 명칭은 '저먼 초콜릿 케이크 데이(German Chocolate Cake Day)'다.


저먼 초콜릿 케이크는 부드러운 초콜릿 빵과 크림을 겹겹이 쌓아 올린 뒤 코코넛을 얹으면 완성된다.


많은 사람이 저먼(German)이라는 이름에서 독일에서 발명됐을 것으로 생각하지만, 사실 아무런 관련이 없다.


저먼(German)이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레시피를 만들어낸 것으로 알려져 그의 이름을 붙이게 됐다.


인사이트(좌) Instagram 'chocotella_1' , (우) Instagram 'eunbiiin2' 


이후 여러 제과점이 레시피를 이용해 각자만의 저먼 초콜릿 케이크를 출시하면서 큰 인기를 끌게 됐다.


그리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돌아오는 6월 11일을 '저먼 초콜릿 케이크'로 지정했다.


처음 시작은 저먼 초콜릿 케이크를 기념하기 위한 것이었지만, 오늘날 미국 사람들은 다양한 초콜릿 케이크를 즐기며 이날을 기념하고 있다.


초콜릿을 정말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오늘 디저트로 '초콜릿 케이크'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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