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로 티켓, 다시 '25세 이하'만 살 수 있게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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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청춘의 특권 '내일로 여행'을 서둘러야 하는 이유가 생겼다.


지난 5일 레츠코레일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지난해 '만 29세 이하'로 확대됐던 내일로 이용 가능 연령이 올해부터 다시 '만 25세 이하'로 축소됐다.


전국의 20대 후반들에게는 안타까운 소식이지만, 이용객이 줄면서 열차 이용은 훨씬 여유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반면 지난해까지 '내국인'으로 설정됐던 이용대상은 올해부터 '내·외국인'으로 확대된다.


인사이트레츠코레일 공식 홈페이지


바뀐 사항은 또 있다. 올해는 KTX 프리미엄권을 이용할 수 없게 되어 일반 열차 내일로만이 남았다.


더불어 6만원에 5일권 내일로는 그대로 유지되지만, 가장 긴 기간 여행할 수 있던 7일권이 사라진다.


대신 5만원이란 저렴한 가격의 3일권이 생겼다. 주머니 사정이 가벼운 학생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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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로 패스'는 열차를 타고 전국을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무제한 철도 자유여행이다.


내일로 패스를 가진 청년들은 일정 기간 정해진 열차의 자유석이나 입석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오는 16일부터 하계 내일로 패스가 발매되니, 알찬 여름을 보내고 싶은 이들은 놓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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