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두 번 이상 '해산물' 함께 먹는 커플이 성관계 더 많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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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오늘은 뭐 먹지?"


맛있는 음식을 찾아다니는 '맛집 투어'는 커플들의 데이트 필수 코스다.


취향에 딱 맞는 식당을 찾고 나면 일주일에 두 번, 세 번 찾아가 단골이 되기도 한다.


그중 유독 고기보다 해산물을 즐겨 먹는 커플들이 있는데, 연인과 함께 먹은 해산물이 성관계를 유도한다는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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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미디어 엘리트리더스는 미국 하버드 대학교 연구팀이 진행한 해산물과 성관계 빈도에 대한 연구를 소개했다.


연구를 이끈 오드리 제이 개스킨스(Audrey Caskins) 박사는 커플 501쌍을 대상으로 데이트 식단과 건강, 행동 습관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 결과 1년 동안 일주일에 두 번 이상 해산물을 먹은 커플들이 성관계를 평균 22% 정도 더 자주 가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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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것일까.


해산물에서 발견되는 오메가3 지방산은 남성의 전립선에 영향을 미쳐 정액의 질을 개선하고 여성의 배란 활동을 촉진한다.


오메가3 지방산이 촉진한 신체 변화는 연인들의 성적 욕구를 증가시켰고, 성관계를 자주 갖게 유도한 것이다.


오드리 박사는 "해산물은 남성, 여성 모두의 성 기관을 자극해 성관계 횟수를 증가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더욱 돈독한 관계가 되기를 원하는 연인들은 해산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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