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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씹히는 식감에 "JMT!" 외치게 만드는 배라 신상 '블루베리쥬빌레'

블루베리가 통째로 들어간 배스킨라빈스 신제품이 소비자 발걸음을 붙들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zoo2un'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6월 새롭게 출시된 배스킨라빈스 신상의 실물이 누리꾼들 침샘을 자극하고 있다.


5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는 배스킨라빈스 블루베리 맛 아이스크림을 사 먹어 본 인증샷이 여러 장 올라왔다.


매력적인 비주얼의 해당 아이스크림은 배스킨라빈스 6월 신제품인 '워싱턴 블루베리 쥬빌레'다.


부드러운 연보라색 색감에 끌려 아이스크림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맛'에서도 합격점을 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gamjas_sy'


한 입 먹는 순간 톡톡 씹히는 식감의 블루베리 아이스크림이 입안 전체를 달콤한 맛으로 감싼다.


여기에 블루베리향 샤베트가 부드럽게 어우러지면서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워싱턴 블루베리 쥬빌레를 맛본 누리꾼들은 "예쁜데 맛도 좋다", "신선한 블루베리를 먹는 느낌이다" 등 호평 일색 반응을 내놨다.


꾸준히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하며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배스킨라빈스는 이달 '체리쥬빌레' 탄생 31주년을 기념해 '체리쥬빌레31'를 출시했다.


인사이트왼쪽이 배스킨라빈스 '워싱턴 블루베리 쥬빌레' / Instagram 'ga_hyeon1009'


기존 체리쥬빌레에 마젠타 체리와 레드 체리, 초콜릿 칩을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메뉴다.


여기에 배스킨라빈스는 '워싱턴 블루베리 쥬빌레'를 포함 '바나나 쥬빌레', '파인코코쥬빌레'도 함께 내놨다.


신선한 과일이 콕콕 박힌 아이스크림을 찾고 있었다면, 배스킨라빈스의 '워싱턴 블루베리 쥬빌레'를 맛보는 건 어떨까.


사랑스러운 색감에 한번, 달콤한 맛에 두 번 반하게 될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totoro_haena1990'


인사이트아래쪽이 배스킨라빈스 '워싱턴 블루베리 쥬빌레' / Instagram 'hannah_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