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락처 알려줄래요?"···여자들의 '심쿵' 포인트를 저격하는 다니엘 헤니

폰타나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젠틀함의 아이콘, 배우 다니엘 헤니가 나의 핸드폰 번호를 물어본다면?"

최근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달달한 목소리와 조각 같은 비주얼의 배우 다니엘 헤니가 출연했다.

'남신' 그 자체의 비주얼을 갖춘 다니엘 헤니는 뛰어난 요리 실력까지 선보이며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조각 같은 미모에 자상함까지 더한 다니엘 헤니가 당신만을 위한 특별한 '시크릿 레시피'를 선보여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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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양식 브랜드 '폰타나'는 '젠틀맨' 다니엘 헤니의 요리 실력이 담긴 '폰타나 데이트' 이벤트를 공개했다.

이벤트 영상에 등장해 뛰어난 요리 실력을 선보인 다니엘 헤니는 "연락처 알려줄래요?라며 전화번호를 물어봐 여성 참가자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여성 참가자들의 호평에 설레는 마음을 안고 기자가 해당 이벤트에 직접 참여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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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꾸며진 집에서 다니엘 헤니는 여성들의 로망과도 같은 하얀색 셔츠를 입고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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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색 앞치마까지 허리에 두른 다니엘 헤니는 "요즘 너무 바빠서 힘들었는데 당신을 만나니까 너무 좋아요"라는 설렘 가득한 멘트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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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을 위한 스페셜 한 이탈리안 요리를 준비했다는 다니엘 헤니는 수프, 파스타, 카나페, 스테이크 중 "어떤 게 좋아요?"라며 선택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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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을 완료하자 다니엘 헤니는 해당 음식을 직접 눈앞에서 만들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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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니엘 헤니는 4개 요리 가운데 소스 만들기가 까다로워 가정집에서 시도조차 힘든 파스타와 스테이크도 무리 없이 만들어낸다.

그가 사용한 비장의 '시크릿 레시피'는 바로 '폰타나'에서 출시한 파스타 소스와 발사믹 글레이즈 소스였다.

복잡한 과정 없이 탱탱하게 삶아진 파스타 면과 소스를 약한 불에서 잘 섞어낸 다니엘 헤니는 "모델 활동할 때 자주 갔던 파스타 집의 맛이 떠오른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또한 다니엘 헤니는 그릴에서 갓 구워내 육즙 가득한 스테이크에 '폰타나' 발사믹 글레이즈 소스를 조합하는 독특한 '시크릿 레시피'를 공개하기도 했다.

색다른 매력을 가진 발사믹 글레이즈 소스를 뿌린 다니엘 헤니는 스테이크를 썰어 한 입 건네는 자상함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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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사람과의 소중한 시간을 위한 '폰타나' 요리 4종이 모두 준비된 후 다니엘 헤니는 전화번호를 물어온다.

'스윗'한 미소와 함께 전화번호를 묻는 그의 모습은 실제라고 믿고 싶을 정도로 가슴을 설레게 한다.

해당 영상은 다니엘 헤니의 자상한 모습과 그만의 '시크릿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는 '맛으로 떠나는 폰타나 데이트' 이벤트를 위해 특별 제작됐다.

영상 이후에는 다니엘 헤니의 '시크릿 레시피'를 SNS에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해당 '시크릿 레시피'를 SNS에 가장 많이 공유한 고객들은 차등적으로 여행 상품권, 최고급 식기 세트 등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

다니엘 헤니가 지정한 행운의 번호 순으로 입장하는 고객들은 헤니와의 달콤한 데이트 후에 ‘폰타나’ 제품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이 외에 달콤한 쿠킹 데이트 후 다니엘 헤니에게 전화번호를 알려준 고객 전원에게는 '폰타나' 제품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고 하니 반드시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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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5일까지 진행되는 '맛으로 떠나는 폰타나 데이트' 이벤트는 '폰타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바로가기)

요즘 가장 핫한 다니엘 헤니와 쿠킹 데이트도 즐기고 무료로 선물도 받을 수 있는 이번 '폰타나'의 이벤트를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