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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서 독한 눈빛으로 벌벌 떨게 만든 류준열의 '멍뭉미' 넘치는 일상

영화 속에서는 완벽한 '수트핏'으로 여성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면 일상에서는 조금 편안한 스타일링으로 '남친룩의 정석'을 보여준다.

인사이트영화 '독전'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영화 '독전'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배우 류준열이 이전보다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며 여심을 설레게 하고 있다.


지난달 22일에 개봉한 영화 '독전'이 12일째 1위를 유지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주인공 류준열을 향한 관심도 함께 뜨거워지고 있다.


류준열은 영화 속에서 말수가 적고 독한 눈빛을 보여주는 '락' 역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인생 연기'를 선보였다고 호평을 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ryusdb'


연기력만큼이나 류준열의 물오른 비주얼과 나날이 늘어가는 패션센스 또한 눈여겨 볼만 하다.


류준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화 속의 차가운 이미지 '락'과 반대되는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쌍꺼풀 없는 눈매에 도톰한 입술이 매력으로 꼽히는 류준열. 영화 속에서는 완벽한 '수트핏'으로 여성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면 일상에서는 조금 편안한 스타일링을 보여준다.


인사이트Instagram 'ryusdb'


또 배우 류준열은 훈훈한 선행도 이어오고 있어 내면의 매력까지 더했다.


지난 1일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코리아는 류준열이 빈곤 조손가정 아이들에게 생리대 및 여성용품과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프로젝트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류준열의 후원금 덕분에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은 생리대와 여성용품 등 생리기간에 필요한 용품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이처럼 넘치는 매력에 따뜻한 마음까지 가진 류준열의 일상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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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ryus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