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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라, 초코+체리 꿀조합 이룬 한정판 '체리쥬빌레31' 출시

배스킨라빈스가 올해로 31주년을 맞이한 '체리쥬빌레'를 새롭게 업그레이드시켰다.

인사이트FaceBook '배스킨라빈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스킨라빈스 대표 메뉴 체리쥬빌레가 올해 31주년을 맞아 화려한 변신을 시도했다.


지난 29일 배스킨라빈스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월 '이달의 맛'을 공개했다.


배스킨라빈스가 예고한 '이달의 맛' 아이스크림은 '체리쥬빌레31'로 눈부신 핑크빛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산뜻한 체리 아이스크림에 달콤한 초코까지 더해져 입맛을 확 이끌어 낸다.


쫄깃하게 씹히는 체리 과즙과 곳곳에 박혀있는 초콜릿이 먹는 재미까지 살린다.


인사이트FaceBook '배스킨라빈스'


'체리쥬빌레31'은 올해 31번째 생일을 맞은 배스킨라빈스 대표 메뉴 '체리쥬빌레'를 업그레이드시킨 것.


'체리 + 초코' 꿀 조합이 탄생했다는 소식에 팬들은 벌써부터 구매 욕구를 뽐내고 있다.


체리 덕후들 난리 나게 만드는 '체리쥬빌레31'은 오는 6월 1일부터 만날 수 있다.


더욱 상큼해지고 달달해진 해당 아이스크림은 6월달 한정 판매되니 기간을 놓치지 말길 바란다.


인사이트Instagram 'baskinrobbin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