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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카니예 커플 “둘째 낳으려 하루 500번 잠자리”

세계적인 스타커플인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과 팝 스타 카니예 웨스트 커플의 잠자리 발언이 화제를 모은다.


via
Beyonce Knowles' Instagram


"저와 남편은 둘째를 낳으려고 하루에 500번 잠자리를 가져요!" 

 

세계적인 스타 커플인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Kim Kardashian)과 팝 스타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커플의 잠자리 발언이 화제다.

 

지난 6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와 뉴욕데일리뉴스 등 외신은 킴 카다시안이 자신의 리얼리티 쇼 'Keeping Up With The Kardashians'에서 고백한 잠자리 '폭탄 발언'을 보도했다.  

 

평소 킴은 자신의 성생활에 대해 거침이 없이 말하기로 유명한데, 이번에는 자신의 임신 계획을 전한 것이다.

 

킴은 남편인 카니예 웨스트가 외동딸인 노리(North West)에게 동생을 빨리 만들어 주고 싶어해 임신에 '집착'하고 있다고 발언했다.

 

그녀는 "하루에도 500번 이상 남편과 잠자리를 갖는다(I’ve been having sex 500 times a day)"고 거침 없이 말했다. 

 

한편 남편인 카니예는 영국 BBC 라디오 인터뷰서 "나는 정말 하루 하루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둘째 아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via Kim Kardashian​ /insta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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