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에서 즐기는 '씨푸드 & 바비큐'

켄싱턴 제주 호텔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제주도에 간다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신선한 해산물이다. 신선하고 맛있는 해산물로 제주 여행을 더욱 알차게 보내고 싶다면 켄싱턴 제주 호텔로 향하자.  

28일 켄싱턴 제주 호텔은 "월드 퀴진 뷔테 '라올레'에서 신선한 해산물과 바비큐 등 스페셜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씨푸드&바비큐 프로모션'을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밝혔다. 

'라올레 씨푸드&바비큐 프로모션'에서는 호텔 셰프가 직접 구워 선보이는 랍스타, 전복, 메로와 육즙이 터지는 스테이크, 대왕갈비, 채끝 와규, 진갈비 등 신선한 해산물과 다양한 육류를 이용한 바비큐가 준비된다.

켄싱턴 제주 호텔

한편 '라올라'에서는 소갈비 석쇠 구이, 제주 한치구이 등 즉석에서 선보이는 '그릴 라이브 스테이션', 모둠회, 모둠 초밥, 일본식 에피타이저를 즐길 수 있는 '해산물 라이브 스테이션' 등 80여 가지 세계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또한, 저녁에는 통유리를 통해 아름다운 '모을정원'과 제주 밤하늘을 바라보며 로맨틱한 디너를 즐길 수 있고, 최대 8명부터 12명까지 이용 가능한 프라이빗 룸도 마련되어 있어 가족 모임, 친목 모임 등 다양한 모임도 계획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