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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종현 없는 '4인체제' 샤이니 오늘(24일) 공개된 추가 스틸컷 6

공개된 사진 속 샤이니는 크게 빨강, 파랑, 노랑의 색감을 바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인사이트Facebook 'shinee'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샤이니가 '4인 체제'로 돌아온다.


컴백 전 연이어 스틸컷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오늘(24일) 자정께 추가 스틸컷이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샤이니는 크게 빨강, 파랑, 노랑의 색감을 바탕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키와 온유는 각각 노란 느낌의 배경에서 색감의 경계를 뚫고 나와있다.


인사이트Facebook 'shinee'


민호는 빨간 배경에 핑크 바지와 재킷을 걸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서 있는 태민은 푸른 계열의 바지와 파란 무늬로 포인트를 준 셔츠가 눈에 띈다.


네 사람은 각자의 색감 속에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무표정을 짓고 있다.


독특한 매력이 인상적인 이번 샤이니의 새 앨범은 오는 28일 공개된다.


인사이트Facebook 'shinee'


타이틀곡 '데리러 가'는 90년대 클래식 R&B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일렉트로닉 팝이다.


멤버 키와 민호가 직접 랩 메이킹에 참여해 의미를 더한다.


샤이니의 이번 앨범은 지난 2016년 11월 정규 5집 리패키지 '1 and 1'(원 앤드 원) 이후 약 1년 6개월 만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Facebook 'shin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