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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로꼬-일반인 여성 '열애설'에 소속사가 밝힌 입장

래퍼 로꼬가 비연예인 여성과 3년째 열애 중인 사실이 전해졌다.

인사이트Twitter 'locogocrazy'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래퍼 로꼬가 일반인 여성과 3년째 열애 중인 사실이 알려졌다.


23일 뉴스1은 로꼬가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3년째 연애 중이라고 단독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꼬는 지인과의 자리에서 여자친구의 존재를 당당히 소개하는 등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았다.


로꼬의 여자친구는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Instagram 'satgotloco' 


또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고 매체는 밝혔다.


이 같은 보도가 나오자 로꼬 소속사 AOMG 측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며 공식 입장을 내놨다.


한편 로꼬는 최근 KBS 2TV '건반위의 하이에나'에서 화사와 호흡을 맞추며 큰 인기를 끌었다.


화사와 함께 만든 곡 '주지마'로 음원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satgotl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