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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97cm에 머리까지 작아 모델 비율 뽐내는 롯데 투수

롯데자이언츠 소속 윤성빈 선수가 전문 모델에 버금가는 남다른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y__s_bin_'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롯데 자이언츠 소속 윤성빈 선수가 ‘10등신’도 거뜬할 것 같은 모델 비율로 훈훈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남다른 비주얼을 자랑하는 윤성빈 선수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99년생으로 현재 20살에 불과한 그는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4억 5천만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계약금을 받고 롯데에 입단했다.


선발 투수인 윤성빈 선수의 인상적인 활약이 이어지면서 롯데 팬들 사이에서 그에 대한 기대감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야구 실력만큼 눈길이 가는 것은 그의 남다른 피지컬이다.


197cm라는 훤칠한 키에 머리 크기도 소멸할 것 같이 작아 가만히 있어도 화보가 되기 때문.


인사이트Instagram 'y__s_bin_'


‘옷이 몸매 빨’을 받는 다는 말은 그를 위해 생겨난 것일까. 무심하게 흰 티에 검정색 슬랙스만 입었을 뿐인데 패션의 모든 것이 완성됐다.


어떤 옷을 입어도 그에게 굴욕이란 없다. 윤성빈 선수는 자칫하면 다리가 짧아 보일 수 있는 롱패딩 패션도 완벽한 비율로 거뜬히 소화해낼 뿐이다.


특히 윤성빈 선수는 유니폼과 함께 일 때 외모의 정점을 찍는다. 유니폼을 장착한 그의 뒤태에서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함이 묻어져 나와 섹시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다.


사진에 다 담기가 힘들어 보이는 완벽한 명품 몸매의 윤성빈 선수 사진을 지금부터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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