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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57cm+숏컷'…독보적 분위기 뿜으며 남심 흔드는 모델 소주연

모델 겸 배우 소주연이 자신만의 단아하고 청순한 매력을 발산하며 새로운 분위기 여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sojuyeon_'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모델 겸 배우 소주연이 자신만의 청순 매력을 발산하며 새로운 분위기 여신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단아하고 청순한 매력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 모델 겸 배우 소주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짧은 숏컷머리 속 청순함과 부드러움을 그대로 간직하는 소주연은 키 157cm로 모델치고는 크지 않은 키의 소유자이다.


하지만 그것을 뛰어넘는 본인만의 특화된 매력으로 현재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ojuyeon_'


비록 157cm이라는 아담한 키이지만 그녀의 비율은 어느 모델에 뒤지지 않는다.


여기에 작은 얼굴 속 커다란 눈코입의 모습은 마치 만화를 뚫고 나온 듯한 기분이 든다.


혹자들은 임수정과 문근영을 섞어 놓은 듯한 느낌이 든다며 계속해서 그녀에게 빠져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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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ojuyeon_'


최근에는 웹드라마 제작 스튜디오 '플레이리스트'의 신작 '하찮아도 괜찮아'에서 주연 배우로 활약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존박의 '스마일', 유승우X윤하 '티가나', 옥상달빛의 '인턴', '연애상담' 뮤직비디오와 각종 CF, 화보 등에서 활약해 우리 눈에 낯설지만은 않다.


인사이트Instagram 'sojuyeon_'


지난 5일에는 '케이 모델 어워즈& 아시아 미 어워즈'에서 올해의 모델상 부문 CF 모델상을 수상하며 그 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오는 여름에는 신인 배우 김민규와 호흡을 맞춘 공포영화 '속닥속닥' 개봉을 앞두고 있어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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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ojuyeon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