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톰홀랜드의 충격적인 운동 실력 4
마블 히어로 톰홀랜드가 스파이더맨이 될 수 밖에 없었던 놀라운 운동 실력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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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Looper'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마블 히어로 창시자 스탠리가 최근 톰홀랜드에 대해 극찬을 쏟아냈다.
스탠리는 "내가 볼때 스탠리는 훌륭한 스파이더맨이다. 톰은 내가 처음 스파이더맨을 구상했을 때와 정확히 일치하는 키와 나이를 가졌다"고 전했다.
마블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스탠리의 찬사를 받은 톰 홀랜드의 인기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심상치 않다.
큰 키와 다부진 체격 그리고 유기동물과 투병 중인 어린 팬들을 챙기는 선한 인성을 보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거기다가 최근에는 상남자 다운 복근과 완벽한 운동신경까지 더해져 국내 인기를 더했다.
아래 스파이더맨으로 캐스팅 될 수 밖에 없었던 톰홀랜드의 놀라운 운동실력을 소개한다.
1. 발레
YouTube 'Looper'
톰 홀랜드는 예술가 집안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스탠드업 코미디어, 어머니는 사진가였다.
부모님의 예술적 재능을 물려 받은 그는 11살부터 영국 웨스트엔드에서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에 출연했다.
13살까지 빌리 엘리어트로 살았던 톰 홀랜드는 뮤지컬 무대에서 훗날 배우가 될 초석을 닦았다.
2. 체조
Instargram 'tomholland2013'
톰 홀랜드의 수준급 체조 실력은 이미 정평이 나있다.
아무런 보조, 안전장비 없이 몸을 공중에 띄우는 멋진 공중제비를 선보이기도 한다.
3. 춤실력
YouTube 'Looper'
톰 홀랜드는 이후 어렸을 적 발레 뿐만 아니라 춤실력도 뛰어나다.
그는 미국에서 가장 핫한 프로그램인 '립싱크 배틀'에 출연해 충격정인 춤을 선보인 바 있다.
싱잉 인더 레인과 리한나의 엄브렐라의 퍼모먼스를 패러디해 엄청난 호응을 얻었다.
4. 아크로바틱
발레, 춤 뿐만 아니라 톰 홀랜드는 묘기 수준의 맨몸 묘기를 부린다.
옆 공중제비와 백 플리핑 스킬 등 다양한 아크로바틱을 선보인 톰 홀랜드.
어벤져스 멤버들은 현실 속 진짜 스파이더맨이라고 불릴 정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