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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에도 완벽한 '자기관리'로 초동안 미모 뽐내는 올해 '40살' 공유

배우 공유가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곱슬머리로 앳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인사이트매니지먼트 숲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40살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멍뭉미' 가득한 공유의 근황이 화제다.


21일 매니지먼트 숲은 배우 공유와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함께한 화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는 캐주얼한 옷차림으로 여름휴가를 즐기는 공유의 모습이 담겼다.


공유는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곱슬머리로 10살은 어려진 듯한 앳된 매력을 뽐냈다.


인사이트매니지먼트 숲


공유는 해변에 누워 일광욕을 만끽하는 모습부터 편하게 기대 코코넛 음료를 마시는 모습까지 여유로움이 가득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는 오렌지 래시가드부터 레드 폴로티셔츠 등 모든 의상과 컬러를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여기에 자유자재로 포즈를 취하는 그만의 천연덕스러움이 더해져 완벽한 화보가 탄생했다.


한편, 공유는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 이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그를 다시 만나는 날이 멀게만 느껴지는 이들이라면, 화보를 통해 아쉬움을 달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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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discoveryexpedition_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