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사랑꾼' 인교진♥소이현 매력만 쏙쏙 빼닮은 인형 같은 딸 하은이

엄마 소이현과 아빠 인교진의 매력을 쏙 빼닮은 사랑스러운 딸 하은이의 일상을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ssoyang84'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연예계 잉꼬부부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사랑스러운 첫째 딸 하은이의 '살인미소'가 팬들을 심쿵하게 만든다.


최근 배우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쩍 자란 하은이의 근황이 담긴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하은이는 엄마 소이현을 똑 닮아 해맑은 미소가 매력적이다.


또한 아빠 인교진의 또렷한 하은이의 올망졸망한 이목구비는 귀여움을 자아낸다.


인사이트

Instagram 'ssoyang84'


하은이는 새하얗고 작은 얼굴에 커다란 눈망울로 많은 랜선 이모 랜선 이모·삼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하은이의 트레이드 마크인 까르르 눈웃음은 여전히 깜찍함을 자랑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그뿐만 아니라 하은이는 최근에는 동생 소은이를 다정하게 돌보며 제법 언니미를 뽐내기도 했다.


소은이와 잘 지내는 하은이의 모습에는 저절로 의젓함이 느껴진다.


인사이트Instagram 'ssoyang84'


오랜만에 보는 하은이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여전히 인형 같다", "꺄 너무 귀엽다", "언니다워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4년생으로 올해 4살이 된 하은이는 지난 2016년 4월 아빠 인교진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하은이는 항상 밝은 미소를 머금은 채 사랑스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홀렸다.


귀엽고 앙증맞은 매력을 가진 '인간 비타민' 하은이의 일상을 모아봤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ssoyang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