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스킨, 황산화 에너지 듬뿍 '히비스커스 생기 라인 3종' 출시

사진 제공 = 렛미스킨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렛미스킨이 히비스커스 추출물을 담아 피부의 황산화 작용을 돕는 생기 라인 3종을 출시했다.

20일 '렛미스킨'은 히비스커스의 항산화 에너지를 담아 칙칙하고 어두워진 피부의 안색에 생기를 되찾아주는 '히비스커스 생기 라인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렛미스킨 '히비스커스 생기 라인 3종'은 '히비스커스 생기 토너', '히비스커스 생기 세럼', '히비스커스 생기 크림'으로 구성되어있다. 

생기 라인 3종은 공통적으로 정제수 대신 히비스커스 추출물을 함유하여 피부 톤을 맑고 부드럽게 정돈해주어 안색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파라벤, 벤조페논, 트리에탄올아민 등 유해 성분을 배제하여 민감성 피부에도 자극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히비스커스 생기 토너'는 데일리 각질 케어의 첫 단계로 세럼의 효과를 더욱 높여주는 워터 타입 토너 제품이다. 

사진 제공 = 렛미스킨

천연 AHA 성분이라 불리는 히비스커스 추출물(76%)이 부드럽게 각질을 케어하여, 매끈한 피부결로 가꿔준다. 

또한, 루이보스, 로즈힙, 캐모마일 등 14가지 허브 추출물을 함유하여 피부 진정 및 보습에 도움을 주며,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히비스커스 생기 세럼'은 히비스커스 추출물(79%)과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에 활력을 더해주는 생기 회복 세럼이다. 

히비스커스 추출물, 병풀추출물, 소듐하이알루로네이트 등의 다양한 비타민 성분과 보습 성분을 담아 피부 속부터 집중적인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여, 촉촉하고 환한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사진 제공 = 렛미스킨

산뜻한 젤 제형이라 끈적임이나 번들거림 없이 피부에 흡수되어, 집중 케어가 필요한 부위에 덧발라주면 칙칙한 피부를 생기있게 가꿔준다.

'히비스커스 생기 크림'은 히비스커스 추출물(67%)와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를 더욱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꿔주는 수분 크림이다. 

천연 세라마이드 성분을 담은 크림 텍스처가 건조한 피부에 부드럽게 흡수되며, 피부에 보호막을 씌워 피부 속 수분과 생기를 더욱 오랫동안 유지시켜 준다.

피부에 생기를 더해주는 렛미스킨 '히비스커스 생기 라인 3종'은 '렛미스킨'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