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15살'밖에 안됐는데 벌써 '완성형 미모' 뽐내는 아이돌 연습생
스타쉽 연습생 장영원 양이 데뷔 전부터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Mnet '프로듀스 48'의 첫 무대에서 윙크를 한 아이돌 연습생이 깜찍한 미모로 벌써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0일 Mnet '프로듀스 48'측은 '엠카운트다운'에서 연습생 참가자 96명이 출연한 단체곡 '내꺼야' 무대를 선보였다.
'프로듀스 48'의 시그니처 겪인 이 곡에서 스타쉽 연습생 장원영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선보인 모습 한 번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곡의 느낌과 잘 맞는 화사하면서도 귀여운 장원영의 미모는 큰 파급력을 일으켰다.
벌써부터 '원픽'으로 그를 선택한 팬이 등장했을 정도다.
실제 장원영은 2004년생으로 올해 15살인 나이에도 불구하고, 완성형에 가까운 비주얼을 자랑한다.
168cm의 큰 키와 귀여운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장원영은 방송 직후 '손나은 닮은 꼴', '윙크녀' 등으로 불리며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다.
장원영을 비롯해 96명의 한일 참가자가 출연하는 Mnet '프로듀스 48'은 오는 6월 15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