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캐스터 최초로 '맥심' 표지 모델 선정된 주정경 캐스터

맥심 코리아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맥심 코리아가 연합뉴스TV 기상캐스터 주정경의 모습이 담긴 6월 표지 후보 컷을 공개했다.

최근 남성 잡지 맥심 코리아는 다음 카카오 1boon 맥심 채널과 구글 서베이를 통해 주정경 연합뉴스TV 기상캐스터의 모습이 담긴 6월 표지 컷 후보 사진 5장을 공개했다.

맥심 코리아

이번 달부터 잡지 표지 선정을 독자들에게 전적으로 맡기기로 한 맥심은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기 위해 표지 후보 사진 5장을 공개했다.

6월 호의 맥심 표지 모델은 기상캐스터 최초로 맥심 커버 모델로 발탁된 연합뉴스TV의 간판 기상캐스터 주정경이다.

사진 속 상큼한 미소와 함께 핫팬츠를 입고 건강한 몸매를 드러내는 모습은 이 잡지를 당장이라도 구매하게 만들기 충분해 보인다.

맥심 코리아

또 다른 표지 속 시원한 상의를 입은 그녀는 S라인 몸매를 그대로 드러내며 누가 봐도 완벽한 몸매임을 입증했다.

여기에 아이스크림과 함께 상큼하고 청순한 모습까지 더해 팬들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이뿐만 아니라 등이 훤히 보이는 옷과 함께 완벽한 뒤태를 선보인 사진은 더운 날씨를 걱정하는 우리에게 시원함을 전해준다.

연합뉴스TV

한편 주정경 기상캐스터는 매 방송마다 리즈를 갱신하는 외모로 화제를 모으며 기상캐스터로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남다른 볼륨감과 미모로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모았던 주정경은 이제는 아찔한 화보를 통해 맥심 구독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데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