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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엠버 “여자들에게 대시 많이 받았다”

걸그룹 f(x)​의 멤버 엠버가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녹화에서 여자들에게 대시를 많이 받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via MBC 

 

걸그룹 f(x)​의 멤버 엠버가 여자들에게 대시를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듣도보도 못했는데 실시간 검색어 1위' 특집 녹화에 f(x)​ 엠버, 배우 손종학, 김민수, 개그우먼 장도연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그중 엠버는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지.아이. 엠버'라는 별명으로 활약한 했다. 특히 그는 "방송 중 '잊으시오'가 그렇게 화제가 될 줄은 몰랐다"며 여군 특집의 비화를 밝혔다.

 

이날 MC들이 보이시한 매력을 풍기는 앰버에게 "동성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프러포즈 많이 받지 않았냐"고 묻자 엠버는 "그런 고백을 많이 받았다"고 답했다.

 

또 "그 친구들이 '마음이 바뀌면 연락해라'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엠버의 깜짝 고백은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는 4일 밤 11시 15분에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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