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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쿠키+짭짤 고로케' 꿀조합으로 탄생한 신상 '고로케맛' 마가렛트

달콤하고 부드러운 기존 마가렛트에 짭짤한 고로케 맛이 더해진 신제품이 출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viit'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마가렛트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쿠키에 고소한 땅콩, 아몬드가 씹히는 과자로, 남녀노소 모두의 선호도가 높다.


지난 15일 롯데제과는 기존에 출시되어 판매 중인 마가렛트, 마가렛트 초코맘, 마가렛트 고구마에 이어 새로운 맛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된 '마가렛트 고로케'는 달콤한 오리지널 마가렛트에 짭짤한 고로케 맛을 더했다.


양파분말, 감자플레이크, 당근, 파 등이 함유돼 담백한 감자와 야채의 은은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인사이트Instagram 'viit'


달콤하고 부드러운 쿠키에 짭짤한 고로케의 맛이 더해져 '단짠단짠'을 좋아하는 소비자들의 입맛을 저격했다.


시각적으로도 고로케의 느낌을 살렸다. 신상 마가렛트 고로케는 한 입 베어 물면 쿠키 사이에 알록달록한 채소가 쏙쏙 박혀 있는 모습으로 입맛을 돋운다.


마가렛트 고로케를 맛본 한 누리꾼은 "겉은 달고 부드럽고, 속은 짭조름해 흡사 '야채 크래커'를 먹는 듯한 맛"이라고 평가했다.


달콤한 맛으로 잘 알려진 마가렛트가 이색적인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많은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onobonodin'